안녕하세요 예비부자 여러분. 오늘은 돈 얘기가 아닌 연예 관련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가끔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돈 버는 기회가 뜻하지 않게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식의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의 지효인데요!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생활을 공개하며 굉장히 생활력이 강한 모습을 보여 줬는데요. 지효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인 윤성빈의 열애설에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소속사의 입장
지효와 윤성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올댓스포츠는 해당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특히, 윤성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의 현역 선수가 아니라 사생활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스웨이라는 연예 매체는 이날 새벽, 지효와 윤성빈이 이미 1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서로의 자택이 가까워서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사생활"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나혼자 산다의 인연
지효와 윤성빈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로 알게 되었고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효는 평소 굉장히 활동적이며 액티비티 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보였는데 이러한 성향도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이유로 생각이 됩니다.
지효 인스타그램
최근 셀럽들의 연애가 화제가 되고 있고 그 화제의 중심엔 바로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이기 때문에 셀럽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본인의 근황을 알리기도 합니다.
지효의 인스타그램에는 지효와 윤성빈의 열애를 추측할 만한 글이나 사진은 없습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전 세계 팬들이 지효의 열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의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데요, 특히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처럼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연애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